[충청뉴스큐] 상남도가 6월 17일 ‘아동학대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경찰청, 교육청, 창원시, 경남지방변호사회,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 가정위탁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경남연구원 등 아동학대 대응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아동학대 현장조사 추진에 필요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아동학대 관심제고와 신고강화를 위한 도·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인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운영방법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개편 조기 달성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창녕 아동학대 사건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재 아동학대 대응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 기관별 효율적인 협업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사용 애로사항 등은 관련 중앙부처에도 건의해 개선토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병필 도 행정부지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이 정상 작동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의 조기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학대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근절될 수 없으므로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동 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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