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간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해결을 위해 각급 학교에 관계회복 생활교육 운영·지원 계획을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은 빼고 해결법에 대한 컨설팅은 더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연수는 함께 나누는 방안 제시이다.
지금까지 학생 생활지도는 교사의 일방적 지시와 통제로 이루어진 응보적 생활지도라면, 최근에는 학교 구성원 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조정하고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는 생활교육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갈등 조정, 컨설팅, 연수 등을 지원하는 선도지원단을 2019∼2020년에 걸쳐 양성했다.
선도지원단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학교 구성원 간 갈등 발생의 경우 학교의 요청에 의한 관계회복을 위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 간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갈등은 빼고 생활교육의 방향을 잡기 위한 컨설팅은 더하고 관련 연수는 다함께 나누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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