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 군특성화과정 발대식을 가졌다.
국방부로부터 군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받아 교육과정을 이수함을 내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행사로 이종업 교장을 비롯해 해병대와 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행사를 진행해 규모는 작지만, 부사관의 큰 꿈을 그리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종업 교장은 학생들에게 꿈을 갖고 정의와 자유를 실천해 해병대 기술부사관으로서 해병대 정신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해병대 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국가와 사회를 이해 크게 쓰일 수 있는 참 해병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약속하며 군 특성화 과정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전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1학년도 군 특성화 사업 해병대 기갑 조정 분야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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