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sw융합클러스터 등 sw지원사업 통합보고회 개최

ict융합 통한 제조업 혁신은 ‘지역 sw 생태계 조성’이 핵심

김미숙 기자

2020-06-18 15:00:42

 

경남도, sw융합클러스터 등 sw지원사업 통합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18일부터 19일까지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등 ‘경남도 sw 지원사업의 통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sw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의 2차 년도 착수보고회’를 겸해 새로이 선정된 지역sw 산업진흥지원사업과 sos랩 구축·sw서비스 개발 사업 등 ‘sw지원사업의 통합보고회’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연기됐다 개최하게 된 이번 보고회에는 부대행사로 ict 기업 관리자 인식 개선 세미나, 지역 sw산업 성장방안 도출 위한 협의회 및 기업 간담회 등이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의 1차 년도 추진과제 점검’과 ‘2차 년도 신규 과제에 대한 보고회’로 진행됐다.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과제의 주요 수요기업인 ‘두산, stx엔진, stx조선해양, 센트랄’ 등과 함께 지역 sw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법, 수요처 확보, 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중소 sw기업의 피해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경남 ict협회와 정보산업협회 회원사 기업인들과 sw 융합클러스터 협의체 간담회도 개최됐다.

협의체에서는 작년 스마트선도 산단 프로젝트 선정과 sw융합클러스터 2.0 공모선정 이후 지역 ict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점과 지역 혁신플랫폼 사업의 지역 sw인재 양성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nhn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올해 과기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sos랩 구축·sw서비스 개발 사업의 착수 보고회’도 이어졌다.

도와 창원·김해의 관계자가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사업수행을 통한 사회안전 확보 및 도민 삶의 질 제고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각 과제별 sw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sos :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밀착 프로젝트 조직으로 현안에 따라 지역주민·지자체·전문가·기업 등이 협력해 운영, sw r&d 전문 지원 기능 수행부대행사로 지역 중소 sw기업의 혁신 및 기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에서 ‘디자인 씽킹 소개 및 사례’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실시해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디자인씽킹 : 제품 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획, 마케팅, 관련 서비스 등 전 과정에 걸쳐 디자이너들의 감수성과 사고방식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창의적인 전략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현재 경남의 sw산업은 여러 면에서 열악한 편이지만 ict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순조롭게 추진해 성과를 거두려면 지역 ict 산업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규모 공모사업의 잇따른 선정과 ict앵커기업 유치,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성과가 지역의 sw산업 생태계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섭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핵심산업 고도화를 위한 iot-ab 기반 경남 제조혁신 2.0을 추진하고 디지털 뉴딜과 사회적 뉴딜 실현을 위한 정보산업진흥본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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