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아동급식업체 위생점검 실시

여름방학 맞아 감염성질환 및 식중독 예방 위해 점검 진행

양승선 기자

2018-08-02 09:53:48

 

천안시

 

[충청뉴스큐]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일 여름방학을 맞아 감염성질환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급식의 품질 제고를 위해 아동급식 도시락배달 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개인위생관리와 급식시설 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분야에 대해 이뤄졌으며, 특히 여름철 부패하기 쉬운 식재료의 신선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아동급식 도시락배달 업체 ‘㈜즐거운 밥상’은 모든 분야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지도 받았다.

윤혁중 동남구 주민복지과장은 “아동기는 성장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동들의 결식예방과 영양개선에 큰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급식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급식 도시락배달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중위소득 52%이하인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천안시의 대상 아동은 총 6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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