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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북도, 도민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 시동

도민 디지털 취약지역 해소, 디지털 일자리 창출

blank 2020-06-23 11:28:01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추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중앙정부의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과기정통부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6월 9일 중앙정부의 사업 추진 방향 및 동향을 시군에 통보한데 이어 오는 25일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도 사업추진계획 설명회를 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주민센터, 도서관, 정보화 마을 등 생활SOC에 디지털 역량센터를 설치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전 도민 대상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역량센터는 광역시·도에 총괄 거점센터를 두어 강사양성 및 배치와 사업홍보 등 교육 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시·군에는 거점센터를 두어 찾아가는 방문 교육, 서포터즈 교육 및 교육생 모집 등을 담당한다.

또한, 각 지역의 생활거점에서는 SOC 교육장을 두어 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를 각각 2명 이상 배치해 교육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계기로 무인·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디지털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 연계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디지털 종합역량 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골처럼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지역 주민에게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북도는 국가예산 30억원 이상을 확보해 시·군뿐만 아니라 지역별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40개 이상의 역량센터 운영을 목표 삼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먼저, 7월 초까지 전북도와 시군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8월 초까지 주관 사업자를 선정하고 디지털 강사, 서포터즈 채용 및 교육을 진행한 후 8월 말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활용은 생활 속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가 됐다”며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존과 직결된 디지털 영역 접근에 곤란이 없도록 하고 교육수료자들이 취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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