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천안시 동남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노숙생활인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노숙인들의 생활은 희망쉼터와 주로 천안역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인원은 수시로 변동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남구는 희망쉼터를 무더위쉼터 및 임시 보호 장소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쉼터소장과 사무장 등이 폭염대응반으로 편성돼 일 1회 노숙생활인 활동지를 순회하며 안전 지도 및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노출돼 있을 시 희망쉼터로 자리이동을 권유하고 건강 이상 발견 시 긴급 응급의료지원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혁중 동남구 주민복지과장은 지난 1일 희망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태와 노숙 생활인의 상황을 점검하고, 천안역과 신부공원 등의 노숙생활지를 방문·점검해 2명에 대한 응급의료조치와 입원 및 의료보호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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