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음성군수배 청결고추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성황리에 종료

양승선 기자

2018-10-31 11:15:05

 

2018 음성군수배 청결고추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 성황리에 종료

 

[충청뉴스큐] 지난 26일 시작된 ‘2018 음성군수배 청결고추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28일 통합 신인부 경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음성테니스장 등 음성군 일원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개나리부, 통합 오픈부, 통합 신인부 3개 종목에 전국 테니스 동호인 267개 팀, 5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2인 1개 팀 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각 부 우승은 개나리부 황순선, 최혜숙 선수, 통합 오픈부 남승완, 김대열 선수, 통합 신인부 김명진, 최기현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음성군에서 처음 치러진 전국 단위 테니스대회인 만큼 테니스 종목 저변 확대에 이바지를 했으며 각 부 입상자 및 참가자 전원에게 부상으로 지역특산품이 주어져 음성군 지역특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큰 역할을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수준 높은 전국대회 진행으로 테니스 종목을 저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체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여 스포츠의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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