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야외광장에서 한국마을기업협회 주최로 상생장터 ’마을기업 우수상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50여 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지역별 우수한 마을기업 대표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한다.
또한, 마을기업의 우수한 먹거리 및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서비스체험존‘, ’먹거리존‘, ’제품판매존 등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마을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은 품질이 우수하지만, 홍보 및 마케팅 부족으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는 이런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상생장터 행사를 개최하게 됐으며 이번 부산행사를 출발점으로 올해 안에 경남, 충북, 강원, 경기, 전북, 서울 등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각 지역 홈플러스에서도 마을기업 우수상품 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상생장터 행사가 마을기업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어 한층 더 성장·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 마을기업 생태계에도 좋은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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