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신체활동이 줄어든 장애인들을 위해 실시간 비대면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40회 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 생활체육서비스는 어디서든 누구든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만들어져 누적 약 9,100여명이 시청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신문지, 비닐봉투, 수건, 페트병, 풍선 등 주변물품을 재사용해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많은 특수학교, 장애인시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 영상들은 해당 인터넷 페이지에 접속하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가족, 보호자 등 소규모 인원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코로나19로 인해 운동부족, 무기력증 등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직접 만나는 생활체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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