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 당진행복교육지구와 함께하는 당진 3동 주민자치위원회
‘세대 공감! 주민 리더와 함께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 교실’ 운영
당진행복교육지구(당진교육지원청-당진시청) ‘SW교육 지원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원당중학교에서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교육의 일환으로, 당진3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끄는 리더 22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화·목) ‘세대 공감! 주민 리더와 함께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 교육은 마을주민자치위원회(60세 이상의 마을교육공동체 리더) 리더들이 공무 수행에 요구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특히,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여 학교의 인적자원과 시설을 활용, 마을 주민자치위원회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수업은 최대석 정보교사(원당중)가 맡아 컴퓨터의 명칭과 켜는 법 등 기초 컴퓨터 활용법부터 워드 문서 작성법, 자료 및 폴더 관리법, 구글 검색법, 카카오톡 사용법, SNS 사용법까지 알기 쉽게 지도하고 있다. 특히, 개별 학습자의 이해 속도 차이를 고려하여 전담교사 뿐 아니라 보조 교사 4명(손창원, 박미상, 조윤희 손인화)이 항시 참여해 22명의 학습자 모두가 교육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당진 3동 박미상 사무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협력한 공동체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마을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에게는 배우는 기쁨과 행복한 삶의 영위를, 마을에는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홍덕 교육장은 “2018 당진행복교육지구 ‘SW교육 지원시설 구축사업’이 학교가 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의 학습장이 되는, 마을-학교 교육공동체 조성을 활성화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마을교육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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