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IC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선정

보건복지부, 전국 15개 보건소 중 우리도 4개 보건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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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3:47:10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ICT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지역공모에서 도내 4개 보건소가 선정되어 국비 3억여원을 확보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 및 ICT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지역을 공모한데 따라 전국 256개 보건소 중 15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보건소는 사업수행 인력 인건비 및 사업에 활용되는 장비 구입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누구나 사업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어플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의 일상 속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소지자 독거노인, 65~70세 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정기관리군 사업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목표를 설정한 후, 앱과 기기 등을 활용해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받게 된다.

‘ 건강생활습관 개선 목표’ 매일 규칙적으로 약 먹기 매일 혈압·혈당 측정하기 주5일이상 걷기 또는 운동하기 매일 과일/유제품/견과류 먹기 매일 8잔 물 마시기 매일 외출하기 전북도 양해종 건강안전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방식의 ICT 기반 건강사업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돌봄서비스 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우리 도가 시범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어르신의 자발적 만성질환 관리역량 강화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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