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018년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도내 사회복지시설 총 1,944개소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제천·밀양 화재사고, 포항 지진 발생, 고양 저유소 화재 등으로 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어 화재, 전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폭설, 한파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오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2개월간 2018년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시설 자체점검, 지자체 점검반을 통한 현장점검과 소방서 및 안전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전체 1,944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루어지며,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계획수립,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여부, 소방·전기·가스안전관리, 폭설, 혹한에 대한 준비 상태 등으로 동절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구형보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안전점검 후 안전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 즉시 시정조치,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기능보강사업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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