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만들어 낸‘강화 축전 문화예술공연’

초등학생·중학생 공연, 밴드, 오케스트라의 향기가 있는 가을 문화예술 축제

양경희 기자

2018-11-01 15:20:20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1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3회 푸른미래강화교육 축전 문화예술공연’의 막을 올렸다.

강화초등학교 관악대 금빛소리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문화예술공연’은 1부 마니산유치원의 장구공연을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의 기악, 난타, 춤, 풍물, 탈춤, 합창, 음악줄넘기,밴드와 마술 공연을 했다.

2부에서는 영어연극, 우쿠렐레, 실내관현악, 태권무, 3팀의 밴드 공연과 비보이 공연으로 구성되었고 3부는 사랑의 음악회로 초등학교 1교, 중4교, 고1교의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오케스트라 학생들은 학기 중의 활동 및 여름방학에도 캠프를 하며 실력을 키워 왔으며 밴드와 다른 공연들도 몇 년 동안 방과후학교 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음악적 역량이 성숙된 것이라고 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김윤주 교육장은 “강화는 문화적 유적과 더불어 예술적인 향기가 있는 곳이어서 학생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의 향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에 더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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