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 전국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산림청은 전국 특·광역시, 도를 대상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소각산불 저감 등 산불예방, 산불대응, 산불방지홍보, 산불방지 협력도 등 4개 분야 8개 세부지표에 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대전시에서는 봄철 산불발생 3건에 피해면적은 0.33ha로 지난해 대비 산불발생 건수는 300% 감소하고 피해면적은 645%가 감소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우리시는 2005년 이후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4회, 우수 2회, 장려 4회를 수상하고 산림청 주관 산불분야 평가에서 여러 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공무원이 노력한 결과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이 현저히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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