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주춤한 지역 공예인들의 판로개척 및 우수 공예인을 발굴을 통한 지역 공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부산예선대회’를 7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6개 공예 분야이며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사업자 등록한 공예업체나 부산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공예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위 25개 입상작은 8월 18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에 출품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심사기준은 품질수준 20 상품성 30 디자인 30 창의성 30이며 작품은 본인이 직접 제작한 것에 한하고 국내외에서 이미 전시·공지되었거나 상품화된 제품 또는 모방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본선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연속 개인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장려상’)을 받았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가 막힌 공예기업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마켓에서 상품 판매 및 소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인프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장잠재력이 큰 지역업체를 발굴해 지역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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