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충북 괴산군이 지난달 30일 영동을 출발해 괴산에 도착한 ‘충북종단대장정’ 참가단 환영식을 2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충북종단대장정은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만남과 소통!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영동에서 단양까지 450km를 직접 걸으며 지역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도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다.
이날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농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종주단을 반갑게 맞이했고,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괴산을 찾은 참가단을 격려했다.
이차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도민 화합과 결속을 위해 강행군에 나선 충북종단대장정 참가단 여러분을 4만 괴산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종주단은 환영식 후 괴산군민들의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받으며 시가행진을 가졌고, 다음 목적지인 증평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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