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이동 한부모가족 지원 특화사업인 ‘꿈 DREAM’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꿈 DREAM’사업은 취학아동이 있는 한부모 가족에게 지역사회자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자녀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고 장차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용이동만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개별학습과 공부방 환경개선을 지원해주며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시 각 사업별 심사를 실시해 지원대상자 및 지원방법을 결정해 추진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용이동만의 인구학적 특성 및 취약계층 분포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작한 사업으로 3개월에 걸친 사업종료 후 평가를 통해 문제점 및 결과를 도출해 지속사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일현 용이동장은 “이혼, 사별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한부모 가족이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편견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 것 같다”며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안정적인 가족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가 될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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