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은 “어린이 박물관교실에서”

부산박물관, 2020년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 개최

김미숙 기자

2020-07-23 08:37:29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15일까지 하루 2번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저학년은 ‘가야가 남긴 수수께끼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미지의 왕국 가야의 역사문화와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레젠테이션 학습과 전시실 활동,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동반 보호자 1인이 함께 팀을 이뤄 수업에 참여하며 회당 총 10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고학년은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교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불교미술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부산박물관의 기획특별전 ‘미얀마의 불교미술’ 가족 야간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여름방학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프레젠테이션과 전시실 활동, 활동지 키트를 활용한 수업이 진행되며 회당 1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보호자는 동반하지 않는다.

참가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참여 인원이 축소됐으며 참가자들은 열 체크·손 소독·마스크 착용·거리두고 앉기 등 박물관 내 관람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다.

고학년은 오는 28일 10시부터 31일 12시까지, 저학년은 다음달 4일 10시부터 7일 12시까지 신청이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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