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경변화와 영향을 살펴보고 혁신성장과 국민재산 증식을 위해 자본시장 특위에서 논의할 5대 정책과제들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김병욱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혁신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며 “20대 국회 1기 자본시장 특위에서 이루지 못한 자본시장 핵심과제들을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국회에서의 입법과 정부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2기 특위에서는 자본시장을 둘러싼 각종 사고에 대한 반성적 시각으로 금융회사의 경쟁력 및 투자자 보호 마인드 제고 모럴해저드 극복방안 등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회사의 자정노력에 대한 연구검토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자본시장 업계를 대표하는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도 “지난 20대 국회에서 입법화하지 못한 핵심과제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입법화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고 코로나 19로 촉발된 사회 경제 환경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과제들을 추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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