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호텔·리조트 및 관광휴게시설, 영화관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50여곳을 대상으로 전방위 화재예방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번 추진은 지속적인 단속에도 개선되지 않는 비상구 폐쇄 등 고질적 안전무시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코로나 19로 화재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소홀해 질 수 있음에 따라 대상처에 대한 집중 점검·지도를 통해 사전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사전 예고 없이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상구 폐쇄·잠금 피난계단 및 통로 장애물 적치 방화문·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수신기 등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 및 경종 차단 등을 집중 확인해 대형인명 피해 유발 등 중요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적발 조치하고 기타 사항은 관계자 교육 등 안전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오늘 31일 리조트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휴가철 안전확보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광모 예방안전과장은 “강원도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관광객과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건물 관계자도 고객안전을 위해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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