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청렴 UP 안전 OK

교육청·공사업체 청렴으로 잡은 두 손

양승선 기자

2020-07-29 10:06:48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9일 교육청 시설과 전 직원과 대전관내 여름방학 기간 학교시설 공사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한 ‘기술직공무원·공사업체 관계자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집합 교육이 아닌, 대상자 개인 이메일로 교육자료를 송부하고 개인별로 청렴서약서에 서약해 교육청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시설과 전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부패 예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등에 대해 서약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공사업체 관계자들에게도 부패개념 및 부조리신고제도 안내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장마철 공사현장 안전 등의 교육을 병행해 청렴 인식 및 공사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기술직공무원과 공사업체 관계자 청렴 및 안전교육’을 계기로 시설공사 분야 전반에 걸쳐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풍토를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으며 2020년 하반기에도 공정한 직무수행 속에서 사고 없이 안전하게 학교시설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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