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9.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대구광역시

대구시,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에 1,000억원 우대보증 지원

중기부, 기술보증기금과 우대보증 지원 위한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

김민주 기자 2020-08-11 14:29:39

 

대구시, 기술력 갖춘 중소기업에 1,000억원 우대보증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시장, 강성천 중기부 차관, 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기술보증 지원을 위한 ‘대구시 기술중소기업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구축되는 대구시와 중기부, 기보의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는 담보력이 부족한 우수기술 보유기업의 기술력 평가 및 신용보증을 통한 안정적 자금 지원으로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마련과 유망 미래산업 육성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대구시는 기업 보증재원으로 50억원을 기보에 출연하고 기보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대상기업에 지원하며 중기부는 지원정책 수립, 상생협력모델 구축 등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소재하는 기술혁신선도형기업, 자동차부품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며 기업당 10억원 한도로 보증비율 100% , 보증료 0.2% 감면 등 우대보증 사항을 적용해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대구시의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연계 지원으로 1년간 1.3%에서 2.2%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부담을 최소화하고 운전자금을 적기에 확보해 기업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서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상생특별보증 협약을 계기로 중기부는 대구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기술 주력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은 물론 내수 경기 악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으로 자동차부품, 섬유패션 등 주력산업 영위 기업과 우수기술 보유 기업이 자금을 원활히 융통할 수 있을 것”이며 “대구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기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대구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평가를 통해 우대보증을 최대한 지원하고 R&D보증 연계지원, 기술이전, 경영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포함해 기술기업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