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 종촌동도서관과 함께해요”

비대면 독서프로그램 운영…시집 필사·비대면 토론 등 진행

양승선 기자

2020-08-19 08:48:02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도서관이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독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태주 시인의 감성캘리그라피 필사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20일간 필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유티드 샬란스키의 ‘머나먼 섬들의 지도’, 위정현 글 이범재 그림의 ‘소리괴물’ 등 두 권의 책을 2차시로 나눠 화상회의 앱 줌을 활용한 비대면 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종촌동도서관 5층 로비에서는 지도에 숨어 있는 창작 이야기가 담긴 ‘나의 지도책’ 원화 전시회도 진행된다.

박미애 동장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심신이 지쳐 있을 시민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독서의욕이 고취되고 문화적 감동으로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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