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최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환자가 1일 150명 ~ 200명 내외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우리 도에도 8월 14일 이후 일평균 3명의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도내에서도 9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8월 14일 3명, 8월 16일 2명, 8월 17일 2명, 8월 18일 6명, 8월 19일 3명
최근 도내 환자발생 추이는 대다수가 수도권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의 도내 방문으로 인한 접촉자로 분류됨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관련 분야 실·국장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강원도 코로나19 확산 대비책을 논의했다.
주요 강화 대책으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광복절 집회 및 경복궁 집회 참가자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 이행
명령기간 : 2020년8. 20. ~ 8. 31.
명령내용 :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진단검사
고위험시설 방역관리 이행실태 점검 강화
8월 14일부터 8월 말일 까지 고위험시설 13개 업종과 다중이용시설 10개 시설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준수 계도 및 단속 실시
도내 음압격리병상 확대 운영
총 200병상(현재 운영 81병상, 예비 119병상)
도 경계지역 대중교통, 버스터미널 등 방역관리 강화
버스터미널 등 37개소 열화상카메라 16대 설치 운영
대중교통시설 1일 1회 이상 소독
택시 및 승강장 방역 이행실태 점검
공중화장실 방역소독 지속 실시
종교시설 소규모 모임, 단체급식 금지, 온라인 예배 등 생활속 거리 두기 철저 준수
18개 시·군 종무담당 부서 및 종교단체 협조공문 발송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다중이용서실 및 대중교통, 고위험시설 출입시 마스크 착용, 전자출임명부 작성, 손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 홍보
지역언론매체, 자치단체 홈페이지, SNS 등
아울러 도청직원 시차 출퇴근제, 직원들의 일정 비율 재택근무 시행, 대면회의와 보고 자제 및 마스크 착용, 서울· 경기지역 출장을 자제하고 점심시간 시차 이용, 식당에서의 거리두기 등 공직사회가 앞장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민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어려운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도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철저 준수와 서울·경기지역 방문 자제 등 지역사회 감염전파를 위한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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