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업부문을 포함한 2019년도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감축이행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94,919천톤CO2-eq 대비 89,735천톤CO2-eq의 온실가스를 배출, 5,183천톤을 감축 했다.
이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비 산업부문은 배출전망치 14,921천톤CO2-eq 대비 12,973천톤CO2-eq을 배출, 1,947천톤CO2-eq을 감축했으며 산업부문은 배출전망치 79,998천톤CO2-eq 대비 76,762천톤CO2-eq을 배출, 3,236천톤CO2-eq을 감축했다.
온실가스 중점감축과제로 인천시는 146개를 선정하고 생활폐기물 감축·재활용률 확대와 연료전지 발전시설 설치·운영 등을 통해,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를 감축 했으며 고효율 발전설비 대체 운영, 집단에너지 열 연계 사업, 열 병합설비 개조, 풍력 발전설비 설치·운영 등을 통해 산업부문 온실가스를 감축 했다.
인천시에서 2019년도 배출전망치 분석한 바, 산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84.3%이고 그중 발전부문이 88%로 배출전망치가 높은 산업부문, 특히 발전부문에 대한 신규사업의 발굴 등 온실가스를 감축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현애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그린뉴딜 사업의 투자확대와 청정연료 에너지 전환 정책추진과 산업부문 온실가스 신규사업 발굴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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