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기계를 수리·점검하고 가을 수확기철에 대비해 지난 오는 9월2일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 사용’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력예초기 등 침수된 소형농기계 수리 및 점검 농기계 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반사판 부착 예초기용 얼굴보호망 및 무릎보호대 배부로 진행된다.
또한,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계 업체가 주관하는 순회수리봉사단에서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광산구 삼도 등 13개 마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일정을 참고해 거주하는 마을의 교육장으로 오면 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신중년 대상 농촌일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장인턴이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기계 수리와 점검이 수해 아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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