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일제 실시

양승선 기자

2020-08-25 09:27:06

 

영동군청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상태 파악을 위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별 평균 표본을 추출해 매년 조사하는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이다.

질병관리본부, 영동군,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진행한다.

조사 후 만들어진 통계자료는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무작위 표본 추출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 가구원 중 만19세 이상 성인 885명이다.

조사원 6명이 조사원증과 붉은색 티셔츠를 착용 후 조사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대상자와 1:1 면접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 의료이용에 관한 항목과 코로나19관련 지표 등 총 18개영역 142문항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신장과 체중 등 신체계측과 혈압측정은 시행하지 않는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의 건강을 안전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되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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