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기관간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애병원 손잡다

이월용 기자

2018-08-03 09:53:34

 

마음애병원 손잡다

 

[충청뉴스Q]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애병원은 2일 관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관리체계를 구축해 정신질환 치료,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교육 등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 정신질환 편견해소 부모교육 등 지역 청소년정신건강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정범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에 발생하는 고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간 연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 또는 부모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정범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마음애병원 원장으로 겸직하며 명예보호관찰관, 중독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 자살 예방센터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발달장애,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 심리치료를 위한 ‘불당심리발달센터’를 병설 운영해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정신질환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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