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6일 수원행궁광장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제25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농어업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실적을 올려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민 14명이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고품질쌀생산부문 구은회, 과수부문 이준섭, 화훼부문 박상철, 채소부문 한상우, 농촌융복합산업 부문 김의수, 환경농업·신기술부문 윤세율, 수산부문 임국현, 임업부문 정도영, 여성농어민부문 이경옥, 특용작물부문 윤여민, 한우부문 정상현, 낙농부문 최명회, 양돈부문 원동학, 가금 및 기타가축부문 광주시 다한영농조합법인 등이며, 식량작물 부문 수상자는 선정되지 않았다.
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시장·군수가 추천한 15개 부문의 55명의 후보자들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조사, 경기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경기도농어민대상은 농어업 분야의 최고상으로 지난 1994년 창설 이래 총 25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경기농어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영농자금 우선지원과 기념동판 증정 등의 영예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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