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2학기 대면수업 진행을 위한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학사운영 정상화를 위한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의 필요성에 따라, 지역 봉사단체인 주문진·명주적십자봉사회와 8월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방역활동을 지원받기로 했다.
강릉지역의 각 대학은 대면수업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2학기부터 대면수업을 결정한 도립대학교는 이에 따라, 8월 31일로 예정된 2학기 수업에 대비한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갖추고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주문진·명주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강의실 소독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대학에서는 방역 장비, 약품 등과 방역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며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위주로 매일 1회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한 수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로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찬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 협력으로 도립대 학생의 안전한 학사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도립대학의 협력 방안들을 적극 개발하고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간 도립대는 강원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교 전 구성원의 노력으로 대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교육부 지원 3년차 혁신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금년까지 이어 오고 있으며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서비스 제공과 우수인재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품격있는 대학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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