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이달의 혁신주인공 물환경관리과 박지용 주무관 선정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상수도 위기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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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3:56:43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물환경관리과 박지용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의 4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난 5월부터 매월 다른 주제로 ‘클라쓰가 남다른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는 적극행정을 주제로 ‘이달의 주인공’을 선정했다.

8월의 주인공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접수된 10명의 후보 중 심사를 통해 박지용 주무관이 최종 선정됐다.

박지용 주무관은 지난 7월 인천 수돗물 유충사고 민원이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게 되자, 선제적으로 도내 정수장 시설을 정밀점검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데 기여하며 도내에서는 단 한 건의 유충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상수도 위기대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들에게 수돗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도는 주인공인 박지용 주무관에게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했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격려의 의미로 해당 부서에 간식을 지원했다.

신현영 전북도 대도약기획단장은“이달의 혁신 주인공 선정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각자 맡은 업무와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 자발적인 혁신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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