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평택시 서탄면행정복지센터는 1일 관내 단체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져 이를 해소하고자 서탄면 이장협의회와 서탄면 자원봉사나눔센터,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등 50여명이 참여해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및 인구밀집지역에 대해 일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조를 나눠 1조는 방역소독기를 실은 차로 버스정류장과 공중화장실, 인구밀집지역 등을 돌며 시설 전체를 소독했고 2조는 손 분무기와 마른 천으로 사람 손이 많이 닿는 손잡이, 스위치 등 시설물 전체를 꼼꼼하게 소독했다.
이기성 이장협의회장은 “서탄면은 고령인구가 많아 코로나19에 취약해 더 많이 신경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황선형 서탄면장은 “우리 서탄면민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바쁜 일상에도 단체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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