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연구 및 정책 관련 주요 담당자 10명만 참여한 가운데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인천 교육정책 개발 필요성에 따라 ‘동아시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과 ‘초·중·고 동아시아시민 양성 교육과정’을 만든 바 있다.
올해는 후속 연구로 현장의 교육과정 연계 지원을 위해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학교급별 각 36차시 분량의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내용과 교재 활용 방안, 2015 개정교육과정 맵핑자료 등이 담긴 교사용 지도서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는 교육 현장에 시범 적용해 수정·보완을 거친 뒤 2020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인천의 학생들이 공동의 위기 상황과 문제를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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