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북도는 4일 ‘20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33개 기업과 제3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56개 기업이 신청해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의 지속가능성, 대표자의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향후 인증사회적기업 진입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33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한, 제3차 재정지원사업은 일자리창출사업은 인건비 지원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 참여근로자의 고용유지, 사회적 가치 실현, 지원의 필요성, 신청내용의 시행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인프라 지원은 지원 필요성, 계획의 충실성, 사업내용 및 용도의 타당성, 시행가능성, 혁신 노력,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평가했다.
이번 일자리창출사업은 사업계획 및 고용 유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청인원의 95.9%인 47명을 배정했으며 인프라 지원은 신청금액의 89.9%인 1억4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재정지원사업을 받는 기업에 대해서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시행지침 또는 지원약정 등을 위반할 경우 약정해지 및 지원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사업내용,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 컨설팅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 마케팅, 판로지원 등 재정지원를 받을 수 있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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