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본격화

북평 국제복합단지 8월 준공 이어 옥계 산업단지 10월 준공

조원순 기자

2020-09-10 11:12:29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금년 8월 북평 국제복합산업지구 장기임대단지 준공에 이어 오는 10월중 옥계 첨단소재 융·복합산업지구 개발사업을 완공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록 광양, 부산, 인천 등 타 시도 경제자유구역청에 비해 10년 늦은 출발과, 개발방식 변경 및 토지보상 등 우여곡절로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이번 완공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산업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임대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은 동해와 강릉 소재 3개 사업지구 총 4.47㎢규모로 이중 2개 지구가 지구조성 사업 완료 및 마무리 단계이며 동해 망상지구는 실시계획 변경 승인 및 토지보상 진행 중으로 202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획되었던 대면 방식의 투자유치 활동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비대면 방식의 투자유치 활동으로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