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무원들, 수해복구 성금 2천2백만원 전달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로 어려운 취약계층 수재민 복구 지원

김미숙 기자

2020-09-15 07:16:00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2천2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속 공무원들은 최근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수재민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근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시와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이 공직자로서 시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우리 사회에서 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수재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액 지정 기탁되며 취약계층 수재민에게 수해 극복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수해 및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우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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