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포상 및 인증현판 수여식 개최

고품격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기대

조원순 기자

2020-09-15 10:00:03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0년 엄지척 명품마을’로 선정된 마을의 자긍심과 명예를 높이기 위해 도지사 포상 및 인증현판 수여식을 개최한다.

‘엄지척 명품마을’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위상 제고 및 품질, 서비스, 소득 개선 등을 위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매년 5개의 우수 마을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며 2018년 강릉 한울타리마을, 2019년 화천 토고미마을, 2020년 원주 승안동마을 등 현재까지 총 15개 마을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엄지척 명품마을’은 명봉산 자락 자연경관이 뛰어난 원주 승안동마을, 청정계곡과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횡성 고라데이마을, 덕우 8경을 명소화한 정선 덕우리마을,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이 우수한 인제 백담마을, 중장기 마을 경관계획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인제 마의태자마을로 경관, 체험, 숙박, 마을역량, 농촌다움 등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 마을에는 사업비로 사용 가능한 인센티브 각 39백만원과 도지사 포상, 인증 현판, 강원도 SNS 및 언론을 활용한 전문홍보가 지원된다.

선정마을 현황 “붙임” 참조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엄지척 명품마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착을 갖고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의 품격을 높이고 소득을 향상 시키는 등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명품마을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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