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7.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울산광역시

한삼건 울산대 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울산시 현안사업 국책에 적극 반영 기대

김인섭 기자 2018-11-09 09:41:54
[충청뉴스큐] 한삼건 울산대 교수가 2일자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울산시 현안사업들을 국책에 반영시킬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균형위는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출범하여 이명박 정부 시절 지역발전위원회란 명칭으로 잠시 바뀌었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대통력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확대 개편됐다.

위원구성은 당연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시도지사협의회장, 전국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장 등 15명이, 위촉직에는 균형발전 관련 분야 전문가 19명으로 총 34명으로 구성되고, 별도로 2개 특별위원회와 6개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균형위는 그동안 지역발전정책과 관련된 자문역할만 제한적으로 해오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그 역할이 대폭 확대됐다.

기능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의 수립, 지역발전투자협약,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의 지정·육성 관련 사항 등 균형발전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 한다.

그동안 울산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시도지사로는 유일하게 고문역할을 맡아 왔으며, 김승석 울산대 교수가 혁신도시 특별위원회 위원, 신현석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와 김선중 울산대교수가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왔으나, 본 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한삼건 교수가 울산에서는 처음이다.

이는 울산시가 균형위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로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울산시 입장을 대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대통령 지역공약사항을 균형위가 담당하고 있어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과 역점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균형위 위원에 위촉된 한삼건 교수는 일본 교토대학교 대학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울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국 문화재전문위원, 울산경관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울산의 도시, 문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