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폭염 대비 긴급 방역 소독 실시
[충청뉴스Q]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모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일본뇌염 등의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오송역 일원과 국책기관이 밀집돼 있는 오송제1생명과학단지 주변 등에서 주 2회 3개소 14회 소독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다수인 이용시설, 공중화장실, 저소득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 145개소에 대해 분무소독 73회 878개소를, 가로수, 쓰레기매립장, 관광지 등 연무소독 77회, 민원신고 67회, 모기유충구제 45회 등이다.
시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 및 장마가 일찍 끝나 모기수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전반적으로 모기 활동 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 방역소독기간을 오는 11월 말까지 확대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 주위 물웅덩이, 플라스틱 통 등에 고인 물이 없도록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를 착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