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독자 87% ‘만족’

독자 87%, ‘나의 경기도’ 전반적으로 ‘만족’

양승갑 기자

2020-09-21 07:52:39




주로 이용하는 책 형태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월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 독자 2,32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경기도’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독자들은 기사 내용 화보 등 사진 도정 이해 도움 가독성 본문 디자인 제목 및 표지 디자인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했다.

‘나의 경기도’를 종이책으로 읽는 빈도는 56%, 전자책은 44%였다.

종이책 발행을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91%가 ‘찬성’했다.

가장 관심있게 읽는 코너는 ‘아름다운 경기도’였고 ‘생활정보’와 ‘정책소개’ 코너에 대한 관심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추가되길 희망하는 코너는 여행/맛집 소개 일자리 소개 복지정책 소개 등의 순이었다.

독자들은 ‘나의 경기도’를 주로 ‘집’, ‘관공서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등에서 읽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대 및 신규 배부처로는 학교, 도서관 등 교육시설 은행,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희망하는 의견이 높았다.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등 새로운 배부처를 희망하는 의견도 있었다.

‘나의 경기도’ 정기구독을 원하는 경우 이메일로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된다.

박연경 경기도 홍보미디어담당관은 “이번 조사 결과는 ‘나의 경기도’ 개선에 반영할 것”이라며 “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유익한 소식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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