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한 아동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동부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맘껏 놀~자’ 놀이키트 사업에 참여할 아동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5개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부모교육 청취, 놀이 활동 인증 결과물 제출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조건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놀이키트는 비대면 택배로 전달되며 키트의 구성은 놀이에 대한 아동들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 설문을 실시해 아동의 의견과 놀이 욕구를 파악한 후 확정될 예정이다.
부모교육 또한 부산시 ‘바다TV’에 게재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강사 연세아이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지연 심리치료사를 초빙해 놀이의 중요성과 부모-자녀 놀이법, 놀이 관련 Q&A 등의 내용을 담아 놀이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바깥 놀이 활동이 어려워지고 아동의 놀 권리가 침체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이 원하는 놀이를 재밌게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 도시, 부산에 걸맞은 다양한 아동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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