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은 지난 21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인식개선 지원을 위한 치매도서 400권을 평택시 치매안심센터에 기증하는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로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은 이날 치매극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택시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예방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도서기증을 결정하게 됐다고 뜻을 전했다.
기증된 도서는 치매예방활동·치매돌봄 체험수기 및 문학·치매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치매가족‘도란도란 독서모임’과 평택·송탄치매안심센터로 전달되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평택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카페 내에 진열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택시민의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 및 예방활동 증진에 기여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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