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추석 연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음식준비 및 외출 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 추석연휴에만 총 29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장소별로는 주택 등 주거시설이 1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음식점 등 서비스시설이 6건이었다.
주거시설 화재 중 부주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 중 7건이 주방에서 발생했다.
특히 음식을 조리하는 식사시간대가 17건으로 전체화재의 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추석명절에는 가족모임, 제사음식 준비 등 많은 음식을 조리하는데,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경우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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