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코로나19로 인한 아동 양육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

김미숙 기자

2020-10-12 08:51:34




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이전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 9월 29일까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14만 1천 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특별돌봄·비대면 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 및 초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중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원의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각 지원금의 지급은 미취학 아동의 경우 지자체에서 초·중등 학령기 아동의 경우 교육청에서 맡고 있다.

재원은 정부 4차 추경을 통해 확보됐으며 전액 국비이다.

한편 부산지역 초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15만3,530여명, 학교 밖 아동 6,860여명이고 중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73,750여명, 학교 밖 아동 3,360여명이다.

이중 학교 밖 아동 10,220여명이 이번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학교 밖 아동에는 국립·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한국 국적 아동과 홈스쿨링, 미인가 대안 교육 시설, 국제학교 재학생 등이 포함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아동 지원금 신청접수 및 지급은 교육청에서 이루어지지만, 지역 내 학교 밖 아동이 이번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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