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3.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청주시

과수원 수확 후 관리 철저로 동해피해 방지 및 고품질 과실 생산

양승선 기자 2020-10-12 15:37:45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도 풍년을 위해 과수의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올해는 과수나무가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으로 인해 낙엽 현상이 심하고 각종 질병 발생이 많아 나무가 연약해져 있어 여느 때보다 수확 후에 세심한 주의를 가져야 한다.

과수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은 수확 전에는 주로 과실이 자라는데 사용되나 수확 후에는 내년도에 필요한 저장양분 축적기로 수체 저장양분을 축적하고 꽃눈 및 잎눈을 충실하게 해 고품질 과실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저장양분 축적을 위해 3~5% 요소를 잎에 뿌리고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며 낙엽기까지 충분히 물을 줘야 한다.

올해는 낙엽이 많아 저장양분 축적이 부족하고 올겨울 강력한 한파로 과수 동해피해가 예상된다.

월동기 과수의 동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무 원줄기에 백도제를 칠하거나 짚, 신문지, 반사필름 등 보온자재로 지면으로부터 1m 이상 피복해줘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해 과수농가가 힘들었지만 지금부터 과원관리를 철저히 해 좋은 과실이 생산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영농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