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나선 경기도 공직자들, 외투 280여벌 기부

경기도 공직자들,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 참여

양승갑 기자

2020-10-13 08:07:50




외국인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나선 경기도 공직자들, 외투 280여벌 기부



[충청뉴스큐] 경기도 공직자들이 국내 거주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에 참여해 280여벌의 겨울외투를 모았다.

‘겨울외투 나눔 대축제’는 옷장 속 잠자는 외투 등을 모아 동남아시아 등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노동자들과 외국인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간 주최 기부행사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청과 고양시, 성남시, 김포시, 포천시, 파주시 등 5개 시의 공직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점퍼·코트 등 280여벌의 겨울외투를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외국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참여에 적극 참여하고 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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