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2020년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 운영

작은도서관 운영자·자원봉사자 등 20여명 대상…비대면 활용 능력 강화

백소현 기자

2020-10-20 16:34:46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4일부터 27일까지 무등도서관에서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이 코로나19로 변화된 독서문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사서교육’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주요 과정은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교육 SNS 플랫폼을 활용한 작은도서관 홍보 뻔하지 않은 책놀이, 북트레일러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과 실제 등이며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비대면 재택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대표도서관 홈페이지의 작은도서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더 좋은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