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안전기준 준수 23개 생활용품 가이드북 발간

양승선 기자

2020-10-27 12:13:29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사업자가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하는 생활용품 23개 품목에 대해 동 제도를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한 ‘안전기준 준수 23개 생활용품 가이드북’을 최초로 발간했다.

안전기준 준수는 ‘18.7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개정 과정에서 영세 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인증 의무를 면제하고 자율적으로 안전기준을 지키도록 대상품목을 지정한 제도이다.

안전기준 준수도 “안전인증”, “안전확인” 및 “공급자적합성확인” 등 사전 시험·인증을 의무화한 안전관리제도와 동일하게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은 리콜 처분 대상에 해당된다.

따라서 사업자가 관련 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반드시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만을 제조·수입·판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가이드북은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표원은 가이드북을 책자 형태로 제작해 관련 사업자외 시·도 지자체, 시험연구기관 등에 총 2만부를 배포하고 제품안전정보센터에도 관련 내용을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생활안전연합,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등 2개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금년내에 약 1,600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안전기준 준수제도 안내를 병행한다.

더불어, 제도 홍보영상도 제작해 가정용섬유제품, 금속장신구 등 관련업체 밀집지역인 동대문역, 회현역 등 3개 지하철 역사내 모니터에 10월말부터 약 2개월간 영상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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