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철강 공급과잉에 관한 글로벌포럼’ 장관급 화상회의 참석

30개 주요 철강생산국, 글로벌 공급과잉 현황 점검 및공급과잉 해소에 관한 2020년 장관급 보고서 협의

양승선 기자

2020-10-27 12:35:07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철강 공급과잉에 관한 글로벌포럼’ 장관급 화상회의에 참석, EU와 함께 공동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는 EU 집행위의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부집행위원, 미국 USTR의 로버트 라이사이저 대표 등 30개 주요 철강생산국 장관급 인사들이 정부 대표로 참여하며 세계철강협회 에드윈 바송 사무총장 등 글로벌 철강업계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2부로 구분해, ▵1부에서는 세계 각 지역·국가의 철강 협·단체를 초청해 핵심 기간산업으로서 철강산업의 위상 및 중요성, 최근 글로벌 철강산업 현황 등을 논의하고 ▵2부는 정부 대표 간 비공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철강 협·단체 대표들은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글로벌 철강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 주요 철강생산국 정부가 공급과잉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지지하며 각국 정부가 앞으로도 포럼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을 요청할 전망이다.

강경성 실장은 한국은 세계 제6위 철강생산국으로서 최근 글로벌 철강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으며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의 건전성을 위협하는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다자주의를 신뢰하고 나아간다면 세계 경제와 철강산업 회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철강 공급과잉에 관한 글로벌포럼’을 통한 주요 철강생산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지속 및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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